playboy, gF에 대한 Dup의 입장입니다.

조회 수 2041 추천 수 0 2010.07.25 21:09:41

안녕하세요 Dup 포톤 입니다.

금일 오전 Dup Clan은 상벌위원회를 소집하여 playboy의 핵 사용 진위 여부 판단 및 처벌 수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playboy의 핵 사용여부

나. gF의 클랜 무단이탈

 

상벌위는 어제 있었던 클랜 임시총회의 내용을 기반으로 다소 긴 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조율하였습니다.

 

playboy(이하 플보)는 데모 판독 결과 핵 사용이 의심 되는 부분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석연찮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능적 회피의 수단으로 다소 애매모호한 상황이 나왔다는 부분이 회의중 언급 되었지만 클랜 자체적으로 최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데모 판독 중 핵사용 여부에 관하여 공통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상반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상황마다 다소 엇갈리는 부분들은 서로의 의견을 절충하는 식으로 결론을  도출 하였습니다.

이상 플보의 핵 사용 진위 여부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gF(이하 갓파더)는 플보와의 친분으로 현재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커뮤니티에 무책임한 행동을 하였고 클랜을 무단 이탈한 상태입니다.

좀 더 이성적 판단이 요구되었지만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벌위 모두의 아쉬움이 남았다는 결론이 있었습니다.

또한, 무단이탈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판단 하였고 상벌위에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회의 내용 결과 입니다.

 

플보의 핵 사용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의 사태와 증거들로 본 클랜과 팀포를 즐기는 많은 유저들에게

피해를 준 부분은 변명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 버렸다. 또한 당사자와의 면담은 사실상 이루어 지지 않은 점에서 상벌위도 진위여부에 대하여 추정만 할 뿐 무엇이라 명확한 답변을 내리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선의 방법은 본인이 직접 모든 정황을 설명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행동일 것 이다 라는 판단을 하였지만 당사자의 부재로 인하여 임시총회의 회의 내용과 상벌위원장의 권한을 발휘하여 다음과 같이 처벌을 하기로 상벌위에선 결정하였다.

 

-- 처벌 내용 --

 

TF2 Dup Clan 상벌위에선 플보의 핵 사용 진위 여부에 관해 클랜 내규 제 5 장 13 조 1 항과  2 항에 의거하여 플보를 영구제명 시키는 바이다. 또한 갓파더의 무단 탈퇴, 커뮤니티의 만행은 내규 제 5장 13 조 1 항에 의거 가벼운 경고로 그칠 수 있었으나 상벌위원장 권한으로 플보와 함께 영구 제명 시키는 바이다.

 

2010년 07월 25일 Dup . playboy, gF는 현 시간부로 Dup Tag를 삭제하고 클랜에서 제명 조취한다. (홈페이지, 카페, 스팀커뮤니티)

또한 이사건 이후의 플보, gF와 관련된 어떠한 사항도 Dup과는 무관하다.

 

 

 

Dup 상벌위원회 photon

 

 

  

 

 

 

 

 

 

 

 

 

profile 소름 돗는 휘슬 소리에 전쟁은 시작 되었다. 자주색 피 하나 가득 너의 목에 적셔 주리라. 
두렵다 겁내지 말고 앞으로 전진해 가자 allez 대전
Daejeon Citizen Football Club Supporting Song   *전쟁선포가*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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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2010.07.25 21:27:56
*.136.113.54

참으로 석연찮은 부분이 있지만 본인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우리로써도 저런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그저 답답함을 느낄 뿐입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이쪽 의견도 들었고 저쪽 의견도 들은 입장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에펨포 영상이였지 않나...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감정싸움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100%라는 생각은 안들기에 여담으로 글 씁니다. 그냥 이런저런 꼬라지 안보려면 접고 혼자 노는게 맘편한 것 같네요. 정 뭐같으면 클랜 폭파 시키고 각자길을 걷는 것도.....

NG쿠마

2010.07.25 23:35:44
*.40.209.160

플보의 핵에 관해서 많은 부분을 관여했던 쿠마입니다. 플보같은 경우 꽤 전부터 핵이 아니냐는 데모들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막죽자에도 비공식으로 핵이 아니냐라는 데모가 들어왔었고 당시 막죽자에서는 핵으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일단은 보류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여러개의 데모가 모이기 시작했고 그 부분에 월핵을 씌워 데모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막죽자 어드민들은 월핵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핵이라고 막죽자가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자, [매치 관련해 문제가 있다. 조용히 처리하자]라는 의견이 들어왔고 한국 서버의 어민들과 이야기한 결과 조용히 밴을 하는 결론을 짓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 결정을 내린 뒤의 문제는 Dup클랜에 통보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개인이 저지른 일이기는 하나, Dup클랜장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Dup 클랜장의 부재로 MADPyro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플보가 친구창에 있는 것을 발견 (왜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플보 본인과도 이야기를 해야곘다는 생각에 플보와도 대화를 했고, 조용히 해결하는 선에서 끝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그 부분도 석연지 찮았습니다. 그때 당시 플레이 보이의 말은


[억울하다.]

[밴은 상관안하는데 해명을 하고싶다]

[어차피 팀포를 접으려 했으니 밴은 상관하지 않는다]


라는 식의 내용들이었습니다. 한 서버의 어드민으로써 그리고 팀포2 유저로써 아쉬운점은 정말로 억울하다면 공개적으로 해명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점을 도출했어야하는데 밴을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말과 자신은 무조건 억울하다는 식의 발언은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용히 해결하자는 약속을 한 상태이고 다른 유저들이 공개적으로 올려 완전히 보내버려야겠다는 행동을 말리고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플보와 대화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러던 와중, 플보가 Dup 클랜 홈피에 해명글을 올렸고, 저는 플보에게 [조용히 해결하자고 했는데 해명글을 올리면 힘들어지는거 아니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플보는 그 말을 듣고 자유게시판에 있던 해명글을 클랜내 비밀게시판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유게시판에 있을 때 그것이 카피가 된건지 아니면 클랜내에서 유출이 된건지 알 수 없지만, 다수의 유저들이 그 해명글의 조각조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 해명글의 내용 역시 굉장히 실망스러웠고, 다른 유저들의 원성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플보의 선택에 굉장히 많은 실망을 했고, 조용히 처리하자라고 한 사람이 자기가 소속된 클랜의 클랜원들에게 [너희만 알고 있어. 나는 억울하다]라는 글을 남겼고 더욱이 그것이 밖으로 나다니는 상황을 플보 본인이 만든 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갓파더라는 유저가 플보의 핵을 제시 또는 데모를 제공한 유저들과 싸움을 하기 시작했고, 사태는 조용히 처리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플보가 올린 해명글의 말투부터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짜증이 좀 치솟았습니다. 핵에 관련된 사람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입니당. 그랬습니당. 같은 되도않는 말투를 쓰는 것 부터가;;;해명글 내용부터 말이 안되는 부분이 상당수 존재헀었지요)


그 후 플보이 이야기를 헀지만, 플보의 말은 한결 같았습니다.


[해명할 방법을 제시해달라]

[어차피 팀포 접으려고 했으니 해명만하게 해달라]

[해명하고싶지않았는데 지인들이 해명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다]


거의 1시간을 스팀채팅으로 이야기했지만, 같은말을 반복하게 만들고 같은 말만 하게되는 상황에서 개인적으로도 짜증을 느꼈고, 해명글의 내용조차 석연치않고, 그 반응 자체가 예전에 있었던 해커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화도 나고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조용히 해결하자는 약속은 플보쪽에서 깨뜨린 상황에되었고 공개적으로 플보 핵 관련 영상과 그에 따른 어드민들의 결론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보를 알지도 못하고, Dup클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유지하고 싶었기때문에 플레이보이 관련글에 Dup클랜에 관한 언급을 피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어디 클랜인지를 알고 있었고 그 클랜도 같이 비난받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더욱이 플보와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NG와 막죽자 측에서도 [핵인것 같은데 만약 핵이 아니라면 접는다는 소리말고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던지 아이디를 새로 파는 한이 있더라도 활동을 해야지 클랜에 글만 올리고 사라지는건 아니지않는냐]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월핵 관련 밴은 Stay하게 되었습니다.


포톤님이 보지 못하신 것 같아, 해명글이라고 돌아다니던 일부를 첨부합니다.


-----------------------------------------



일단 초반부에 파이로...나름 크리티컬이라고 생각하고 올려놨나본데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귀가 먹었나 싶당. 붕붕이 소리가 왼쪽에서 나면 당연히 왼쪽을 보겠지...그리고 내가 에임을 벽을 따라서 쭉 간것도 아니거니와 당사자는 그저 왼쪽입구로 나올것을 대비해 유탄을 쏜것이당.

 

초반 솔져부분도 말이 많을 것이당..그러나 눈썰미가 있는 냥반들이라면 바로 앞에 점착이 있는것을 보실것인데...

누가 앞에 점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4포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 앞으로 가겠는강...자살행위에 불과하다.

 

39초에서부터 시작되는 솔져 부분...아...당사자가 봐도 심히 크리티컬이 아닐수가 없당. 그러나 보시다시피 에임을 정확하게 데모맨을 노린것이 아니거니와...바깥에 나오면서 당사자는 데모맨이 아닌..밖으로 나오면서 봤던 스캇을 노렸었당. 당사자는 결코 벽 뒤에 있던 데모맨을 노린것이 아니당. 보였으니 쏠뿐...

 

1분 8초...보이지도 않는 낚시를 어떻게 터뜨렸느냐고 질문이 날아올 것이당. 아 그러나 당사자는 그 낚시로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노린것이 아니었다. 1분 8초 때의 상황을 유심히 보신다면...당사자가 점착 폭탄에 맞아 버프가 뭉텅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하실수 있다. 이때 필자는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살펴보다가...점착을 포기한다는 각오 아래에 점착을 터뜨렸을 뿐...희생자가 죽은 것은 우연이라 말할 수 있겠당.

 

1분 36초...당사자는 참으로 유감일수가 없었당. 오른쪽 화면에 화염방사기 코빼기가 보인다는 것을....또 당사자가 코빼기를 보고 뒤로 빠졌다는 것을..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설명이 될것이당. 또한..아마 이런 말이 나올것이당. 오른쪽에 있는 파이로는 어떻게 알고 점착 쏘냐고..아 그러나 여기서 당사자는 일반 점착보다 두배는 더 늦게 터지는 스코티시 레지스탕스라는 무기의 특성상 집안이나 좁은곳, 또는 필드에 진입할때 점착을 미리 깔아가면서 들어가야 효율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당.

 

2분 41초...아 역시 크리티컬이라고 생각할 것이당. 필시 이 부분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당..벽 너머에 있는 적군들을 관찰하다가 데모맨이 날아오자 뒤로 빠지며 점착을 쏘았다고...아 그러나 당사자는 그 당시 벽 너머에 있는 적군을 관찰하지 않았당...당사자는 오른쪽 밑..바로 당사자가 점착을 깔아놓은 문짝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당...뷰모델 때문에 안보이지 않느냐고 묻는다면..당사자는 뷰모델을 0으로 해놓고 플레이한다는 것을...알아주시기 바란다. 또한 당사자가 왜 그렇게 부산하게 움직였느냐고 묻는다면..당사자는 붙여놓은 점착을 터뜨린 다음 재빨리 앞으로 가거나..뒤로 빠지거나 하기위해 미리 스텝을 밟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당. 그럼 왼쪽으로 데모맨이 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당사자는 벽 너머의 데모맨이 점착을 터뜨리자마자, 아니 정확히는 점착점프를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뒤로 빠진것이당..근데 당사자는 묻고 싶당. 어떻게 당사자가 여기 있는것을 알고 점착점프를 하여, 총이 아닌 밀리무기를 들고 당사자를 잡으러 왔는 징.

 

2분 55초...여기는 길게 쓸 필요가 없으므로 요약 정리를 해주도록 하겠당.

상대방이 쏘는 점착.

상대방이 당사자가 밟고 있는 철판 아래에 있다면...당연히 나는 그 반대방향으로 가서 상대방이 어디있는지 알아내야 할것 아닌강..

---------------------------------------------
 
이 이상의 파편은 없더군요. 파편파편이 나돌아다니는 상황이라서 말이지요.

profile

포톤

2010.07.26 00:56:55
*.136.113.54

존대로 해줘야 되나;; 뭐 쿠마에겐 내가 그리 꺼려지는 사람이 아닐꺼라는 생각으로 반말로 내 생각을 잠시..... -_-;

위에 첫번째 댓글은 그냥 두서없이 쓴거고 저기서 말하고자 했던 부분은 아직 내가 파악하지 못한 개인간의 갈등이 원인이 되어

이런 사태가 되지는 않았을까 라는 말이 하고 싶었는데 ..... 그냥 막 휘갈겨썻지.

개인간의 갈등에 내가 관여해서 왜 이랬어요 라고 따질 생각도 없고...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다수의 지지를 받는 누군가에게

꼴사납게 보이면 언제든 널 털어 버릴 준비를 하겠어가 되어 버릴 수도 있겠다 라는 무서운 생각이 잠시 들어서....

내가 회의를 하고 공지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핵 사용자인 것 같다'  라고 누가 최초로 의심을 했으며 그 사람은 플보와 어떤 관계의

사람인지 가장 알고 싶고...(아무래도 원만치 않은 관계이기에 좀 더 조심스럽고 은밀하게 이야기가 오고 갔겠지)

여기서 지배적인 의견은 플보의 평상시 플레이 스타일에서 찾을 수 있는데 참 많은 원성이 있었다는 부분을 듣게 되었고 저런 추측을 계속적으로 하게 된거지.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 할수도 있는데 저런부분들이 쌓이고 의심을 받을만한 결과물 들이 조금씩 모여지니 지금의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물론 개인의 처신에서도 잘못은 무조건 있었고...

그냥 지금 저 생각만 계속 머리속에 맴돌뿐이네....

 

공백이 너무 크다....어제 접속을 하는게 아니였어 젠장 ㅜ_ㅜ

그냥 다시 잠수를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어 -_-

안그래도 신경쓸 것 많은데 왜이래 이거...췟

 

 

 

NG쿠마

2010.07.26 01:15:25
*.40.209.160

아무래도 공지라서 포톤형님에게 쓴게 아니라, 에펨포에 막죽자 어드민으로써 정리글을 올린상황이라, 이런저런 결과가 있었다고 말해야할 것 같아서 올린거라서요 ㅎㅎ; 공지의 덧글이라서 좀 딱딱하게썼습니다. OTL....


저같은 경우 한국에서 팀포를 안하니까 누가 누구랑 친하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는지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몰라요;;;

이번 건 지나가면서 플보에게 화가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밴하기 전에 [핵 의심 영상]을 올렸었어요 에펨포에;;;

근데 어떤 한 사람의 부탁으로 매치관련 문제가 있다고 해서 글을 내리고 조용히 처리하기로 한거였어요.

사실상 그런 이유때문에 플보가 해명할 기회를 조금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모가 올라와서 데모를 봤고 그 데모를 편집한 영상도 봤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핵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리 처리하기로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한거구요. (플보가 친창에있었는데 사실 인사도 한번 안해본사람이라)


개인적인 원한으로 핵처리를 저에게 강요헀다면 저같은 경우 처리 안했을겁니다. 나중에 문제생기는 것도 귀찮고;;;

제가 들은 개인적인 감정은 전부는 아니겠지만, 보이스 사용에 문제가 조금 있었고, 평소 행동거지자체에 플보에 대한

불만을 가진사람들이 조금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핵문제가 터지니 달려드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잘은 모르겠지만,현재 매치팀 위주로 가는 팀포2의 고질적인 문제인...실력으로 인한 타 유저 무시 같은 것들이

조금 들어있을까 조심스래 생각하게 되네요. 사실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만약 타유저들의 무시발언을

심심찮게 한 사람이 핵관련 문제가 터지면 [뭐야. 이 X끼 핵이었어?]라고 달려드는 것도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느낌

이라고 보여지구요.


그 상황에서 저도 화가난게 조용히 처리하기로 해놓고 클랜원들에게는 [난 아닌데 쟤들이 날 담그려하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참 황당했구요. 그렇게 당당하면 나와서 이야기를 하지 왜 뒤로 돌아서 들리도록 하는지도 이해는 안됐구요;

진짜로 개인적인 원한으로 달려드는 사람들 뜯어말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글을 꼭 올려야겠다는 사람 몇명을

[조용히 처리하기로했으니까 그 약속 난 지킬테니 그러지마라]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도 지쳐가는 상황에서

플보가 그리 터뜨려주니;;; 황당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저 졸업해서 8월 중순에는 한국입니다. 포톤형님 바쁘시더라도 정모같은거 나와서 한번 뵈요.


profile

포톤

2010.07.26 17:00:00
*.136.113.54

닥한테 이야기 들었어 ㅎㅎ

시간 맞으면 보자고~ 근데...동생도 같이 들어오는거야? 아님 혼자만?

profile

라나

2010.08.24 08:45:34
*.126.62.25

핵? 그거 북한군이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여?

군바리는 핵이 무서워요...ㅜㅜ

 

...농담이고 못 보던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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